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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인재개발원, 강동구도시관리공단 회계실무자윤리인증 교육 실시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제공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로 회계실무자윤리인증 교육을 도입한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윤리인증센터는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이달 '회계실무자윤리인증(APEC)' A등급 교육을 실시해 자격 취득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격을 취득한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은 회계부정 방지에 대한 마인드셋과 내부통제 역량을 갖춘 실무자임을 공식적으로 인증받게 되며, 횡령·배임 등 회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또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 대한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해 법적·직업적 리스크로부터의 안전장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한금원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의 교육 도입이 향후 유사 기관의 회계 윤리 교육 확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금원 관계자는 "공공기관 회계 실무자의 윤리 역량은 단순한 직무 능력을 넘어 기관 전체의 재무 신뢰성과 직결된다"며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다른 공공기관에도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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