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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컴퍼니, 박승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존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

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컴퍼니

[파이낸셜뉴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가 박승현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 중심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IP 사업화'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박승현 대표는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 공동창업자이자 사업전략총괄(CSO)을 역임한 IP 사업화 및 신사업 전략 전문가다. 기아자동차, CJ ENM, 바이포엠스튜디오 등 주요 기업에서 약 14년간 신사업 기획과 전략 업무를 수행했다.
그간 회사는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왔다. 향후에는 IP를 실질적인 사업과 매출로 연결하는 사업화 역량을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커머스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화장품, 식음료(F&B) 사업 등 다양한 IP 기반 신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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