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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산재 사망 253명 '역대 최저'

김준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명 감소한 253명이다. 규모별로는 50인(억)·5인 미만 영세사업장, 유형별로는 떨어짐 분야에서 관련 지표가 진척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사망자 수가 줄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이 골자인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의 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 수는 253명으로, 전년 동기(287명) 대비 34명(11.8%) 감소했다.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저 수치이자 최대 감소폭이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노동당국이 산재 예방에 중점을 뒀던 소규모 사업장(현장), 떨어짐 사망사고가 크게 줄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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