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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 예선서 부산대 'BOK구센터' 팀 최우수상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6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지역 예선 수상식 모습. 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2026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지역 예선 수상식 모습. 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지난 14일 '2026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지역 예선을 치른 결과 최우수상은 BOK구센터(부산대), 우수상은 전지적 BOK 시점(부산대), 장려상은 BOK동산(울산대) 팀이 각각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서류 예심을 통과한 부산·울산·경남지역 5개 대학, 7개팀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대 BOK구센터 팀은 국내외 경제동향, 물가 및 금융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7월 기준금리를 모의 결정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논리적으로 답변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3개 입상팀은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내달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결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년간 전국결선대회 금상(1위) 수상팀은 모두 부산지역에서 배출됐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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