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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고창수박 70t 매입.. '맛남상생'으로 지역 농가 돕는다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창수박 맛남 상생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CJ프레시웨이 제공
고창수박 맛남 상생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CJ프레시웨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북 고창군의 특산물인 고창수박 판로 확대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고창군과 협력해 고창수박 약 70t을 매입하고, 이달 말까지 단체급식 및 사내 카페 이용객들에게 '고창수박주스'와 '고창수박화채', '고창큐브수박' 등 여름 시즌 메뉴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창수박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머금고 자라 더욱 달콤하고 식감이 아삭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 특산물로 꼽힌다.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한 맛남상생 캠페인은 '건강한 우리 먹거리에 맛있는 가치를 더하다'는 슬로건을 토대로 한 CJ프레시웨이의 대표적인 로코노미 마케팅 활동이다.

그동안 충남과 제주 등 여러 지자체들과 협력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매입한 지역 농산물은 총 1640t에 달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식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 만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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