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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스윙·리클라이너·헤드틸팅 기능 소파 3종 출시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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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기능성 소파 눈길

엠마컴포트 스윙 소파.
엠마컴포트 스윙 소파.

[파이낸셜뉴스]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파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엠마컴포트 스윙 소파'는 기존 한샘의 베스트셀러인 '엠마컴포트'에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스윙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좌방석 공간을 한층 깊고 넓게 활용할 수 있어 스툴 없이도 다리를 쭉 펴거나 침대처럼 눕기에 넉넉하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105~110도 각도의 등쿠션이 차별화된 착석감을 선사한다. 벽에 딱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제로월' 설계로 거실 공간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테이즈 리클라이너'는 한샘의 오프라인 판매 1위 가죽소파 '테이즈'에 한샘의 독보적인 강점 기술인 리클라이닝 기능을 더했다. 기존 테이즈의 강점인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높은 등받이와 아늑한 착석감에 리클라이닝 시스템이 더해져 최상의 아늑함을 제공한다.

피부가 닿는 부위에는 이탈리아 펠라밀라노사의 프리미엄 천연가죽을 사용해 이태리 가죽 특유의 깊이 있는 컬러와 질감을 경험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등받이와 다리를 지지하는 풋레스트가 동시에 움직여 내 몸에 맞는 최적의 각도를 찾아준다. 특히 4인용 소파의 경우 가운데 등받이를 내리면 컵홀더와 3구 콘센트가 내장된 '일체형 테이블'이 나타나 소파 위에서 다양한 디바이스와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홈 바(Home Bar)' 기능을 갖췄다.

'토빈 헤드틸팅' 소파는 소형 평형대에 특화된 모던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그동안 30평형대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헤드틸팅 기능의 소파를 콤팩트한 평형대까지 넓혀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장한 것이다. 착석감을 한층 정교하게 개선했다.
체형에 맞춘 미세 각도 조절이 가능한 맞춤형 헤드틸팅 기능은 물론 평소에는 헤드를 접어 거실 시야를 트이게 연출할 수 있어 좁은 평형대 거실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변형이 적은 40kg/㎥ 고밀도 스펀지를 적용해 오랫동안 탄탄하게 사용 가능하다. 14cm 높이의 슬림한 메탈 사선 다리를 채택해 로봇청소기 진입이 수월하도록 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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