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연계 동탄역 생활권에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공급
[파이낸셜뉴스] 화성시 동탄구가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가운데, 아파트 대비 청약 및 대출 요건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체 주거 공간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6.81% 오르며 경기도 전역의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의 집계 결과에서도 동탄역롯데캐슬 단지에 분기 동안 17만명에 달하는 이용자가 접속해 상세 정보를 탐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흐름 속에서 동탄역 생활권을 공유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 절차를 밟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GTX-A 노선과 SRT 고속철도를 즉각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인근에 입지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를 포함해 삼성SDI 및 용인 처인구 일대에 조성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의 출퇴근 경로가 단축되어 배후 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조건을 충족한다.
단지 내부에는 복합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외에도 메가박스 7개 상영관이 연계 설계되어 주거 공간 내부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동탄구 전역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주택 세대주의 주택담보인정비율인 LTV 범위는 기존 70%에서 40%로 축소됐으며, 주택을 보유한 세대는 신규 주택 취득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실행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청약 시장에서도 아파트 분양 시 전매 제한과 재당첨 금지 규정이 엄격히 적용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및 2년간의 의무 거주 요건도 이행해야 한다.
반면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70%의 LTV 기준이 적용되고 유주택자라 하더라도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토지거래허가나 실거주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취득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임대 운영이 자유롭고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되어 향후 다른 아파트 청약 자격을 유지하는 장점도 있다.
실내 구조는 전용면적 84㎡ 기준 아파트의 공급 79㎡형 설계와 유사한 3베이 및 3룸 구조가 도입되어 공간의 독립성을 높였다. 물품 보관을 위한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확보했으며 천장고를 높이고 우물천장과 대형 창호를 설계해 채광과 환기 기능을 보완했다.
대방건설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