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종합특검, '양평 의혹'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23일 소환
[파이낸셜뉴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3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특검팀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원 전 장관이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출석해 조사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원 전 장관에게 피의자 조사를 위해 출석하라고 두 차례 통보했지만 '폐문부재(문을 잠그고 부재중)'로 송달되지 않았다.
종합특검팀은 지난 3월 원 전 장관의 출국을 금지하고 수사를 이어왔다. 지난 15일에는 원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원 전 장관은 15일 페이스북에 "무리한 수사와 부당한 법 적용에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