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금융회사 본질은 '고객 신뢰'"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비전 스피치 하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서울=연합뉴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신한 슈퍼SOL Open Day - 내 손 안의 금융 우주를 만나다'에서 비전 스피치를 진행하고 있다. 2026.6.17 [신한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비전 스피치 하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서울=연합뉴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신한 슈퍼SOL Open Day - 내 손 안의 금융 우주를 만나다'에서 비전 스피치를 진행하고 있다. 2026.6.17 [신한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끝)

[파이낸셜뉴스] "지속 가능한 측면이기도 하고 또 금융회사의 본질로 보면 가장 중요한게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9일 이날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를 통해 공개된 다큐멘터리 '금융보국의 꿈'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진 회장은 "재무적으로 1등을 한다고 해서 100년, 200년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신한은행에서 거래하는 걸 프라이드(자부심)로 생각하는 회사가 된다면 100년, 200년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과의 관계가 신뢰로 맺어지는 것이 신한금융이 100년 가고, 일류로 가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큐멘터리는 신한은행이 20개국에 238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창업 44주년을 맞아 그룹 창업과 성장 과정을 담은 3부작 다큐멘터리를 지난 7일부터 순차 공개해왔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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