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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여름방학 가족 프로그램 운영… '조선왕실 문화유산' 한눈에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부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 특별기획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선 왕실 로그인, 기록과 상징의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 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조선왕실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교육 기간인 나흘 동안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회당 90분씩 총 8회차 운영된다. 회차별로 초등학교 1~6학년 동반 가족 15팀,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에 전시된 조선왕실 문화유산과 상징물을 중심으로 조선왕실 기록문화 이해, 전시실 유물 탐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 전시실에서의 각종 미션 활동과 조선왕실 상징 문양을 활용한 키캡 도장 만들기 등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교육실에서는 조선왕조실록, 의궤 등 세계기록유산을 비롯해 왕실의 상징물인 어진과 어보 등에 대해 알아보는 PPT 수업을 진행한다.

참가 가족들은 기록을 통해 나라를 운영했던 조선의 기록문화와 왕실 상징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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