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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써밋 더힐' 완판...대우건설 "랜드마크 단지 조성"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핵심지 한강변 입지와 '써밋' 상품성 결합
실내수영장·스카이라운지 등 '도심 속 리조트'

써밋 더힐 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써밋 더힐 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에 공급한 '써밋 더힐'이 모든 가구 계약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완판은 한강 접근성을 갖춘 입지적 장점과 대우건설의 주거 브랜드 '써밋'의 설계가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다. 지난 16일 진행된 무순위 계약에서 잔여 물량이 모두 해소되며 분양 일정을 마무리했다.

써밋 더힐은 고급화 설계를 적용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외관은 커튼월룩으로 마감하고, 세대당 약 1.68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인도어골프클럽 등으로 구성된다. 최상층에는 서울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배치했다. 이 외에도 '흑석서재', 프라이빗 시네마, 공유오피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업무 공간이 들어선다.

입지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강남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중앙대 부속 초·중학교와 서울은로초 등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고, 중앙대병원과 같은 의료시설도 가깝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지와 상품 완성도에 집중한 결과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받았다"며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부산 '써밋 리미티드 남천'에 이어 서울 '써밋 더힐'까지 공급한 단지들의 계약을 원만하게 마치며 시장 내 주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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