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스코리아, 코람코라이프리츠 주유소 12곳 매각 주관
양천·비산현대·연산셀프 등 도심 핵심 자산 포함
포트폴리오 재편 통해 주주가치 제고 추진
[파이낸셜뉴스] 세빌스코리아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전국 12개 주유소 자산의 매각 업무를 단독 주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자산은 △목동 양천주유소 △안양 비산현대주유소 △부천 중동대로셀프주유소 △양주 드림셀프주유소 △부산 부경셀프주유소 △부산 연산셀프주유소 △원주 평원현대주유소 △춘천 개나리셀프주유소 △울산 함월셀프주유소 △광주 하남제일주유소 △포항 포항제일주유소 △거제 고현셀프주유소 등 총 12곳이다.
특히 서울 양천구 목동의 '양천', 경기 안양의 '비산현대', 부산 연제구의 '연산셀프'는 우수한 도심 입지를 갖춰 향후 주거 및 상업시설 등 다양한 복합개발 잠재력이 높은 자산으로 꼽힌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미래 성장성 높은 자산에 재투자해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세빌스코리아는 지난해 코람코자산신탁 상장리츠의 통합자산관리(CPM) 파트너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매각 자문에서도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투자자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입찰은 오는 8월 13일에 진행되며, 상세 정보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