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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북적…4일간 6000명 방문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브랜드·비규제지역 강점에 관심…20일 특공 접수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찾은 수요자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찾은 수요자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선보이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나흘 간 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동면 권역에서 약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점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6일 춘천시 근화동 일원에서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수요자들로 긴 줄이 형성됐으며, 특히 제헌절을 낀 연휴 기간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길이 이어졌다. 내부 상담석도 늦은 시간까지 수요자들로 붐볐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가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분양가가 더 상승하기 전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는 물론 미래 가치를 고려한 이들의 청약 의지도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총 26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53가구 △59㎡B 26가구 △84㎡A 104가구 △84㎡B 7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대학교가 들어서 있어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또한 면 소재지 아파트로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춘선 춘천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역 등 서울 접근이 용이하며,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다원지구, 제2거두 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개발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있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했다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29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 10일~12일 정당계약에 돌입한다. 계약금은 5%(1차 1천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무이자가 적용된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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