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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 홍보 캐릭터 '부션', 2년 연속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 '부션'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션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지난 2022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부산교육의 정책과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며 SNS, 행사 현장,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공공 캐릭터 경연으로, 예선을 거쳐 부션을 포함한 70여개 캐릭터가 본선에 올랐다.
최종 수상작은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국민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시교육청은 2년 연속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션 응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기간은 이날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투표 화면을 인증한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홍보 카드뉴스 이미지 및 '부션'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벤트 홍보 카드뉴스 이미지 및 '부션'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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