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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0대 선관위 직원,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50대 A씨가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3분께 인천시 모 선관위 사무실에서 A씨가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를 발견한 다른 직원은 "사람이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발견 당시 숨진 상태였고,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 현재까지 정황을 볼 때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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