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장·통장 역량 강화.. 주민-행정 가교 역할 기대
5개 구군 55개 읍면동 이·통장 1680명 활동
2026년 이장·통장 연합회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이·통장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울산시는 21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6년 이장·통장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5개 구군 55개 읍면동 이·통장 1680명 중 250명이 참석했다.
특강을 맡은 이창업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리 지역 가꾸기'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한 이·통장들은 특강 후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오전에는 세계유산인 반구천 암각화 현장을 방문해 울산의 선사시대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이·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높여 행정의 든든한 협력자가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지역 5개 구군별 이·통장 현황은 중구 298명, 남구 433명, 동구 237명, 북구 275명. 울주군 385명이다. 이들에게 월 기본수당 40만원과 명절 상여금 연 80만원, 회의수당 회당 2만원, 자녀 학자금이 지급된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