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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공급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1·2·6호선 등 쿼드러플 역세권...8월 1일 입주

리마크빌 종로 전경. KT에스테이트 제공
리마크빌 종로 전경. KT에스테이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가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공개했다.

21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위치한 '리마크빌 종로'는 총 505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상품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1룸부터 1.5룸, 2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세대 내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등 필수 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KT에스테이트 김영진 대표는 "'리마크빌 종로'는 '리마크빌'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10번째 사업장으로, 브랜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상품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젝트"라며 "서울 중심 입지와 우수한 교통망, 풀옵션 주거 환경, 커뮤니티 시설을 두루 갖춘 만큼 1~2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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