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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리센느부터 NCT 위시까지…캐리비안 베이 여름축제 달군다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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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뮤직 풀파티 여름 휴가철 본격 개막 공연·물놀이·에버랜드 무료 이용 혜택까지

오는 26일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 스페셜 공연을 진행할 '리센느'. 삼성물산 제공
오는 26일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 스페셜 공연을 진행할 '리센느'. 삼성물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가 K팝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공연과 물놀이를 결합한 '워터 뮤직 풀파티'를 앞세워 여름 성수기 고객 잡기에 나선다. 리센느, NCT 위시, 더윈드 등 대세 아이돌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산리오캐릭터즈 테마존과 에버랜드 무료 이용 혜택까지 더해지며 여름 대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주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 K팝 스타들의 스페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카드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워터 뮤직 풀파티는 최대 2.4m 높이의 인공파도 속에서 공연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 대표 여름 콘텐츠다.

공연은 오는 24일 글로벌 아이돌 그룹 NCT 위시를 시작으로 25일 보이그룹 더윈드, 26일 걸그룹 리센느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리센느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유행어 '야호'를 탄생시키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곡 '러브어택', '프리티걸' 등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공연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워터 뮤직 풀파티는 다음 주에도 대형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오는 28일 피프티 피프티, 31일 비투비 민혁이 출연하며 8월에는 루시, 원호, 김하온, 다영, 나우아임영, 아이브 등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라 여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 연출도 한층 강화됐다. 워터캐논과 워터건 등 특수효과를 음악에 맞춰 운영하고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 중계해 파도풀 어디에서나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게 아티스트 오운은 특별 MC로 참여해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DJ 반달록과 미우의 디제잉 공연도 매일 펼쳐진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9월 6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헬로 썸머 파티'를 운영하며 8월 30일까지는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이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 파크'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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