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AI 사업설명회 개최…금융 AI 시장 본격 공략
[파이낸셜뉴스] B2B 금융 인공지능(AI) 기업 웹케시가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AI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5대 금융 AI 사업' 전략과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기관투자자 30여 곳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국내 금융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진출 계획과 이를 이끌 5대 금융 AI 사업을 공개했다.
윤완수 부회장이 공개한 5대 사업은 △금융기관의 기업뱅킹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에이전트뱅킹' △공공기관의 재정·자금 업무를 혁신하는 '재정 AX' △기업 내 직원이 직접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이브코딩 플랫폼 'AXPort' △80만 소규모 법인과 벤처기업의 AI 경리 비서인 '경리365' △자연어로 금융기관 정보계 데이터를 조회·분석하는 'AI MIS' 등이다.
웹케시는 현재 에이전트뱅킹, 재정 AX, AI MIS 사업 영역에서 의미 있는 수주 실적과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2026년을 금융 AI 사업 매출 창출의 '원년'으로 삼고, 2030년까지 AI 부문 매출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은 "웹케시가 B2B 핀테크 기업에서 금융 AI 기업으로 피벗해 금융 분야 AX의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금융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