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하닉 레버리지로 -7400만원, 투자대회 1등 출신도 실패"…수익 인증한 여경옥 셰프

성민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여경옥 셰프 인스타그램
/사진=여경옥 셰프 인스타그램

[파이낸셜뉴스] 과거 실전 투자대회 1위 출신으로 알려진 여경옥 셰프가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사실을 공개했다.

22일 여경옥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프지만 투자 실패의 예를 보여줄게"며 주식 계좌 내역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여 셰프는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약 1억2000만원을 투자했으나 현재 평가금액은 4600만원대로 하락했다. 평가손실액은 약 7400만원으로, 수익률은 마이너스(-) 61.38%로 조사됐다.

앞서 여 셰프는 주식 수익률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삼성E&A 주식 9000주를 보유 중이라며 약 2억4500만원(수익률 약 102%)의 평가이익을 기록한 계좌를 공개했다.

여 셰프의 친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여경래 셰프다.

여경래 셰프는 과거 채널A 방송에 출연해 동생이 실전 투자대회 1등 출신이라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여경옥 셰프는 중식당 '수엔190'을 운영하고 있으며, MBN '닥터셰프',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등에 출연했다.

광동 요리의 대가 여경옥 셰프. /사진=뉴시스
광동 요리의 대가 여경옥 셰프. /사진=뉴시스

[email protected] 성민서 기자


#여경옥 #하이닉스 레버리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