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닥 5% 가까이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까지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닥지수가 4% 넘게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27분10초를 기해 코스닥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 조치를 내렸다. 코스닥150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 이상, 코스닥150현물지수가 3%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오후 2시5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5% 오른 787.5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76억원, 42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116억원어치를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알테오젠이 13.25% 급등하고 있고 에코프로비엠(8.19%), 에코프로(8.04%), 레인보우로보틱스(6.58%)도 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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