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스크린 밖으로 나온 '골프존'… 골프 생태계 관통할 '통합 컨트롤타워' 세웠다

전상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흩어진 계열사 콘텐츠를 단 하나의 채널로… 전 세계 아우르는 '공식 미디어 허브' 론칭
글로벌 골프 산업 트렌드 짚어내는 기획형 '스토리' 주목
영문 서비스 기반의 맞춤형 현지 소통 강화… 'K-골프' 세계화 이끌 전략적 소통 창구

골프존그룹이 공식 미디어 허브 ‘골프존그룹 뉴스룸’을 오픈했다
골프존그룹이 공식 미디어 허브 ‘골프존그룹 뉴스룸’을 오픈했다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골프의 대중화를 이끈 골프존그룹의 행보가 또 한 번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스크린골프라는 좁은 프레임을 넘어 시티골프, 아카데미, 커머스, 필드 서비스까지 골프 산업 전방위를 아우르는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한 이들이, 이제 전 세계 골퍼 및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호흡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 창구를 열었다. 지난 23일 전격 오픈한 공식 미디어 허브 '골프존그룹 뉴스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거대한 '통합 컨트롤타워'의 출범은 단순히 홈페이지 하나를 개설한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몸집이 커진 그룹사들이 공통으로 겪는 딜레마인 '정보의 파편화'를 완벽하게 해결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깊이 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겠다는 골프존그룹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골프존그룹 뉴스룸의 가장 큰 무기는 방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엮어낸 큐레이션 능력이다. 핵심 코너인 '프레스 센터'는 국내외에 산재해 있던 그룹의 모든 보도자료와 해외 사업 성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이용자들도 골프존이 세계 무대에서 그려가고 있는 굵직한 발자취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곳은 기획형 콘텐츠가 연재되는 '스토리' 메뉴다. 이곳은 단순한 기업 홍보의 장을 넘어선다. 골프 산업의 글로벌 현황부터 IT 기술 혁신이 접목된 새로운 골프 문화, 그리고 최신 산업 트렌드까지 꿰뚫어 보는 수준 높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미지와 영상 자료를 총망라한 '미디어 라이브러리'는 딱딱한 텍스트를 넘어 직관적이고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골프존그룹의 시선은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있다. 뉴스룸 내에 해외 미디어와 글로벌 파트너를 위한 전용 영문 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한 것이 그 증거다. 국가별, 지역별 특성에 맞춘 현지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K-골프'의 기술력과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확성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골프존홀딩스 브랜드팀 한태정 프로는 "이번 뉴스룸 오픈은 그룹의 다채로운 소식과 브랜드 철학을 가장 편리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공식 채널의 탄생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골프 산업 전반의 흐름을 짚어내는 심도 있는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mail protected]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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