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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2분기 영업이익 927억원…전년比 0.6%↑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비계열 29%...디지털 56%

제일기획 로고. 제일기획 제공
제일기획 로고. 제일기획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일기획이 북미 등 주요 거점 사업의 성장으로 2·4분기 수익성을 소폭 개선했다.

제일기획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2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4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 줄었다. 순이익은 635억원으로 24% 늘었다.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4896억원으로 작년보다 1.2% 늘었다. 상반기 매출총이익도 1.6% 증가한 9319억원을 기록했다.
제일기획은 상반기 비계열 비중이 29%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업비트, 에어비앤비 등이 신규 고객사로 참여했고 해외에서는 중국건설은행, 중국 여행 플랫폼 씨트립, 태국 현지 최대 유통 계열사 마크로 등이 합류했다.

2·4분기 서비스별 사업 비중은 디지털 56%, 리테일·비매체 광고(BTL) 30%, 전통 광고(ATL) 14%였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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