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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20주년 기념식 열어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참석.. 지속 가능한 교류와 우호 증진 다짐
니가타시 대표단 울산 주요 산업, 문화 시설 견학도

울산시는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체결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상욱 울산시장,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니가타시의회 의원 및 대표단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체결 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상욱 울산시장,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니가타시의회 의원 및 대표단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와 일본 니가타시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24일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中原八一) 니가타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의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양 도시의 지난 20년간 아름다운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다짐과 축하 세리머니로 진행되었다.

니가타시 방문단 일행은 26일까지 이어지는 울산 방문 기간에 울산의 주요 산업시설과 문화, 역사 유적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니가타시의 문화예술공연단은 이날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개막한 '울산조선해양축제' 공연에도 참가했다.
한편 울산시의 공식 우호협력도시는 8개국 12개 도시로, 일본은 니가타시와 구마모토시 등 2곳이다. 가장 많은 곳은 중국으로 허난성, 광저우시, 옌타이시, 칭다오시 등 4곳이 있다. 나머지는 6곳은 인도 첸나이시, 미얀마 만달레이시, 체코 모라비아 실레지주, 우루과이 몬테비데시, 이라크 바스라주, 카자흐스탄 카라간디시 등이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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