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평당원 중심 명예후원회장단 구성…후원금 한도 꽉 차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김민석 후보가 전국 각지의 평당원들이 모인 명예후원회장단을 구성했다.
김 후보 측은 26일 "당원주권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 평범한 시민인 당원들을 상징하는 분들로 구성했다"며 명예후원회장단 명단을 공개했다. 회장단은 민주당과 함께해 온 평범한 권리당원들로 꾸려졌고, 세대와 지역, 직업이 고르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명예후원회장단은 채연우(10대·남성·대학생·경북 구미), 전태현(20대·남성·대학생·서울 거주), 윤성준(30대·남성·직장인·강원 춘천), 오연서(30대·여성·직장인·세종), 이정주(40대·여성·직장인·경남 진주), 박경란(40대·여성·자영업자·경기 파주), 신혜영(50대·여성·주부·대전), 강용(50대·남성·농어민·전남 장성), 김영순(60대·여성·주부·제주), 배광언 씨(90대·남성·자영업자·전남 목포) 등 10명이다.
박경란 씨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후원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용 씨는 "농촌과 농업의 미래를 지키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를 결심했다"고 했다.
김 후보 측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민주당 평당원들의 이야기가 이번 본경선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요란하게 알리지 않아도 이미 당 대표 후원금 한도가 다 찬 상태로, 향후 국민과 당원이 함께 만드는 적극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