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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플라스틱 소재 제조공장서 불…5시간여 만에 꺼져(종합)

뉴시스

외국인 근로자 4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장성=뉴시스] 25일 오후 8시55분께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 25일 오후 8시55분께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 플라스틱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다.

26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8시55분께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 운송장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5대와 인력 12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2시간45분 만에 주불을 잡은 소방은 이날 오전 2시2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1개 동이 타거나 그을렸다.

또 공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컨테이너형 숙소에 머물고 있었지만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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