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정청래, 28일 전주 찾아 "검찰 개혁 완수"…전국여성비전포럼 특강

뉴스1
전국여성비전포럼이 지난 2025년 4월12일 국회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비전포럼 1차 회의를 갖고 있다.(전국여성비전포럼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7/뉴스1
전국여성비전포럼이 지난 2025년 4월12일 국회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비전포럼 1차 회의를 갖고 있다.(전국여성비전포럼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7/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국여성비전포럼(공동대표 문정복 국회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결의대회와 검찰개혁 완수·당원 주권 승리를 위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복 공동대표를 비롯해 정청래 당대표 후보,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와 민주당 소속 전국 여성 정치인, 여성 당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의 여성 당원들이 검찰 개혁 완수와 1인 1표 사수를 통한 당원 주권 정당으로 나가기 위해 뜻을 하나로 모으고 실천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포럼은 설명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입장,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최고위원 후보 정견 발표, 정청래 당대표 후보 초청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검찰 개혁 완수와 당원 주권 실현을 비롯해 민주당의 개혁과 통합을 위한 자신의 비전과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문정복 공동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전국 여성 당원들의 연대와 결집을 강조하고, 민주당의 개혁과 통합, 검찰개혁 완수와 당원 주권 실현을 위해 여성 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동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여민포럼'을 이은 전국여성비전포럼은 문재인 전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이재명 대통령 선거 등 주요 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활동해 온 전국 단위 여성 정치조직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