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AI·에듀테크 수업 노하우를 중고교 교사에게 공개한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천재교육, 8월 4일부터 6일간 현직 교사 연수 '생생 수업 레시피'

천재교육 제공
천재교육 제공

[파이낸셜뉴스] 천재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과별 수업 사례 나눔 연수인 '생생 수업 레시피'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평일 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높이고 교과별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역사 등 6개 주요 교과를 아우르며, 회차별로 약 80명의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와 교육 전문가 12명이 강사진으로 나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실습과 현장 경험이 담긴 노하우를 소개한다.

일정별로는 8월 4일 과학 과목의 학생 질문 중심 탐구 및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시작으로, 5일 국어 과목의 비문학 및 현대시 읽기 지도가 진행된다. 이어 6일 사회 과목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지리 및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다루며, 7일 영어 과목은 미디어 리터러시 융합 및 에듀테크 연계 수업을 선보인다. 10일 수학 과목의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기반 스마트 수학 수업과 11일 역사 과목의 클래스보드 활용 융합 프로젝트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하루 4시간가량 천재교과서와 에듀테크 플랫폼 티셀파를 활용한 실용적인 교수법을 익히고, 2학기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 교사 간 수업 경험을 교류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

김덕유 천재교육 중등개발본부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2학기 수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콘텐츠와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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