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현 울산해양경찰서장 취임.. 해경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 강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주용현 울산해양경찰서장이 27일 취임했다.
주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식 없이 곧바로 치안 상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대신 취임사를 통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 사명과 책임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끊임없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직원 간 소통과 공감,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주 서장은 2005년 해양경찰 간부후보로 공직에 입문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정보계장, 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종합상황실장, 해양경찰청 수사국 형사과장 등을 지냈다.
한편, 안철준 전임 서장은 해양경찰청 수사국 형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