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수출입은행, 폭염 취약계층에 5억9000만원 지원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출입은행, 폭염 취약계층에 5억9000만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사진)이 혹서기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혹서기 대응에 총 5억9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에게 냉방기기, 무더위 사각지대에 노출된 고령층에게는 냉방 전기요금 실비를 지원한다. 폭염 위험군 아동에게는 여름구호키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수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냉방 소외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수은은 향후 혹한기 난방비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대상 에너지 지원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 #폭염 #취약계층 #여름구호키트 #복지사각지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