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47억 있으세요"...이 돈이면 강남 간다? 노량진 줍줍에 쏠린 시선
[파이낸셜뉴스] 노량진 뉴타운 사업으로 선보인 '아크로 리버스카이' 3가구 무순위 청약이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초기 계약률이 99%로 완판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대형으로 분양가만 48억~49억원에 이른다.
28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노량진 8구역 재개발)' 3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전용 36 ~ 140㎡ 총 28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이 가운데 99%인 282가구가 예비입주자까지 진행된 계약에서 소진됐다. 전용 84㎡ 기준으로 28억원에 선보이면서 고분양가 논란을 빚기도 했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전용 140㎡ 3가구이다. 청약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분양가는 48억 ~ 49억원이다. 25억 초과로 주담대 한도가 2억원이다. 간단하게 계산하면 대출 2억원을 제하고 46~47억원의 자기자본이 필요한 셈이다.
한편,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36~140㎡,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