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최고 29층·944가구 규모 재개발사업 추진
대구·부산·울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박차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8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622-6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총 94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대상지는 대지면적 4만7249.9㎡, 연면적 17만2092.309㎡ 규모다.
사업지가 위치한 대구 중구 남산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지역으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대구지역을 비롯해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권 핵심 지역의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조합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남산4-7구역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