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KT 전문가가 AX 노하우 전수한다…'K뉴딜 아카데미' 1기 출범
전국 5개 교육장서 200여명 입교
[파이낸셜뉴스] KT가 인공지능 전환(AX)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현직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KT가 전국 5개 교육장에서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입교식을 열고 교육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KT K뉴딜 아카데미는 KT가 축적해 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전환(AX) 분야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의 절반 이상은 현직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KT 현업 전문가에게 산업 현장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배우고 프로젝트와 경진대회, KT 그룹사 탐방 및 직무 체험을 한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워크스마트 교육 등 직장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직무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취업 이후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KT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