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공어린이재활센터에 선한 영향력 실천 '영웅시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성금
대구·경북 지역 회원 50여명으로 구성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대구를 찾아 선한 영향력 실천, 관심을 끈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이 지난 대구동산병원이 운영 중인 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발전기금 52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오는 8월 8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이소영 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은 50여명의 대구·경북 지역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성금을 전달한 뒤 대구 열정히어로방 회원들은 "임영웅이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이어가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면서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대구·경북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을 맡았으며, 2025년 4월 개소해 지역 어린이들의 재활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