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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지원자 1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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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자 10명에게 1200만원씩 지원

[서울=뉴시스] 대산문화재단 로고 (사진=대산문화재단 제공) 2023.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산문화재단 로고 (사진=대산문화재단 제공) 2023.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대산문화재단이 2026년도 '대산창작기금' 지원대상자 10명을 28일 발표했다.

재단은 신진문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한국문학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로 올해부터 지원금을 200만원 인상하고 지원자를 1명 늘렸다.

시 부문 소현, 정소영, 한영원, 소설 부문 김지연, 서윤빈, 유영은, 희곡 부문 이정수, 평론 부문 김다솔, 아동문학 부문 우설리, 이소현 등이 1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판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는 작가에게 주어진다.

심사 위원으로 김기택, 신용목, 하재연이 시 부문을, 강영숙, 구효서, 이주혜, 임현이 소설 부문을, 김민정, 차근호가 희곡 부문을, 심진경, 오형엽이 평론 부문을, 임수현, 장철문, 문부일, 송미경이 아동문학 부문을 맡았다.

기금 증서수여식은 내달 21일 재단의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증서수여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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