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형 셰프 "협박과 성희롱 있었다"…전 직원 문제로 법적 대응
[파이낸셜뉴스]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전 직원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직원에게 협박과 성희롱 등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조서형 셰프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도움 요청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올렸다.
조 셰프는 해당 직원의 해고 배경에 대해 "한 달 일한 직원 한 명이 사내 직원들을 모두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 밤늦은 시간 전화 등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짓들을 해서 해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법적 대응 계획도 전했다. 조 셰프는 "회사를 상대로 2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구제신청 했더라"며 "알고 보니 상습범이었고,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운영 이력도 근거로 들었다. 조 셰프는 "장사 10년 차에 거쳐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청에서 문제 된 적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반절로 합의를 하라고 노동위원회에서 이야기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 노무 전문 변호사님 추천받는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조서형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