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첫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 완료
하반기 양산 1호기 공군 인도
국산 첫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29일 개발이 최종 마무리됐다. 공군 인도는 올해 하반기 시작된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국방부, 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주요 정부 부처를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개발 참여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F-21/IF-X 체계개발 종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동개발 협력국가인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방사청은 11년 전인 지난 2015년 12월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에 본격 착수한 이후, 2021년 4월 시제기 출고를 거쳐 지난 3월 25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mail protected] 이종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