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교육 실시…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이론·실습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협력사 연계 현장 중심 안전교육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내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장비관리자 대상 전문화 교육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 29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이 참석해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장비관리자 등 30여 명을 격려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건설용 리프트 전문 협력사인 ㈜동건티엔엘이 교육장과 전문 강사, 실습 장비를 지원했다.
오전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건설용 리프트의 역사와 종류 △작업 영상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사 기준 △사고 사례 등을 학습했으며, 장비 점검 기준과 관련 서류 작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을 익혔다.
오후에는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실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건설용 리프트 탑승 및 작동, 안전장치와 각종 설비 점검 등 장비 운용과 안전관리 능력을 높였다.
김 실장은 "건설중장비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전문 협력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직무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본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를 운영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