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건설현장에 팥빙수·냉음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8월에도 추가 운영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반써밋 풍무'를 비롯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전국 10개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호반사랑 푸드트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근로자들에게 제공된 팥빙수와 냉음료는 2700인분이다. 앞서 건축·토목 37개 현장에 쿨링조끼와 폭염 응급키트 등 스마트 온열예방 패키지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8월에도 푸드트럭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