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사관학교 창설' 국민 의견 듣는다…국방부, 14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8월 26일 오후 2시 용산 국방컨벤션서 개최, 선착순 300명 현장 입장
민관군 합동 자문위 거쳐 수립한 창설 기본계획 설명 및 전문가 토론
국방홍보원 방송·유튜브 생중계 병행…온라인 서식 접수 개시
[파이낸셜뉴스] 국방부가 정예 장교 양성 체계 정립을 위해 추진 중인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하여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일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국방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방부가 지난달 16일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의 취지를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과 온·오프라인 질의응답을 통해 폭넓은 대국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 현장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오는 14일까지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정된 접수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온라인 신청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국방부는 행사장 수용인원이 300명인 점을 감안해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최종 참석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들을 위해 당일 공청회 전 과정은 국방홍보원 방송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공청회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개진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최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이종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