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개통 시작…'초이스 더블' 요금제도 새 단장
갤럭시 Z 폴드8이 선호도 1위
[파이낸셜뉴스] KT가 4일부터 전국 KT 매장과 KT다이렉트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오는 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디바이스 혜택을 결합한 요금제를 선보이고 단말 케어와 소상공인 지원 혜택도 확대했다.
KT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예약 수는 전작인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대비 상당 폭 증가했다. 그중 새롭게 선보인 여권 크기의 폼팩터를 사용한 갤럭시 Z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색상의 경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바이올렛 쉐도우, 갤럭시 Z 폴드8 크림·라벤더, 갤럭시 Z 플립8 핑크 선호도가 높았다.
KT는 갤럭시 Z 시리즈 출시에 맞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동영상 스트리밍, 디바이스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더블' 요금제를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초이스 더블 요금제에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가 포함된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갤럭시 버즈4, 갤럭시 워치 등의 디바이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디바이스' △세컨드 디바이스와 TV, 청소기 등 가전제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초이스 더블 디바이스'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단말 케어와 제휴 할인 프로그램으로 가격 부담도 완화했다. KT 폰케어에 가입하면 최대 72개월간 휴대폰과 패드, 워치, 무선이어폰 파손을 보장하고 피싱, 해킹, 스미싱 사고도 최대 2회까지 보상한다. 폰체인지 서비스의 경우 2년 또는 3년 뒤 기존 사용 폰 반납 시 가입시점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도 있다. KT는 오는 4일부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구매하고 단말에 기본 탑재된 KT AI 서비스 '사장이지' 앱에 신규 가입한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세무 컨설팅, 장사고수 성장 컨설팅, 블로그 체험단 마케팅 지원 등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KT 커스터머부문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손정엽 상무는 "차별화된 디바이스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