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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민선9기 구정 비전·5대 방침 확정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서해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서해구는 민선9기 구정목표를 '함께 누리는 행복, 새롭게 도약하는 서해구'로 확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구정방침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모든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40만 서해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민선9기 구정 철학을 구정목표에 담았다.

구는 구정목표 실현을 위해 △건전한 재정, 책임있는 구정 △소통과 상생으로 행복한 도시 △모두를 품는 따뜻한 복지 도시 △미래를 여는 도시재생, 활력 넘치는 원도심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등 5대 구정방침을 확정했다.

구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활성화해 균형발전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도시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5대 구정방침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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