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개막…닷새간 여름밤 열기
5일 꽃뫼공원 전야제로 시작
6일부터 토리숲서 본행사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시원한 맥주와 음악으로 여름밤을 채우는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5일 막을 올렸다.
5일 홍천군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이날 꽃뫼공원에서 전야제 '홍천군민의 밤'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전야제에서는 성인 인증 후 LED 별빛컵을 사면 생맥주와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홍천 10개 읍·면 대표가 겨루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도 열린다.
6일부터는 장소를 토리숲으로 옮겨 본행사가 펼쳐진다.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갓 뽑은 테라 생맥주와 홍천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고 날짜별로 드론라이트쇼와 전국 별빛가요제 결선, 임창정·효린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맥주를 즐기는 워터존과 여유롭게 쉴 수 있는 별빛존도 마련된다.
축제장 건너편 홍천강변 둔치주차장과 토리숲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오후 10시20분에는 춘천시외버스터미널과 남춘천역으로 가는 막차도 운영된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