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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900원 상당 도서 혜택" 헬로모바일, '교보문고 요금제' 출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LG헬로비전 모델이 헬로모바 '도서 제휴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 모델이 헬로모바 '도서 제휴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파이낸셜뉴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교보문고와 손잡고, 매월 9900원 상당의 '교보e북' 및 도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교보문고 유심·휴대폰 요금제' 6종을 7일 출시했다. 데이터 무제한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에 전자책 구독서비스 '샘(sam)무제한'과 e교환권이 더해졌다.

교보문고와 협업하는 새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매월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서비스 sam무제한 이용권과 온라인 전용 교보문고 e교환권 1000원권이 24개월간 제공된다.

샘은 2013년부터 시작된 국내최초 전자책 구독서비스로 최대 80만여종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TE 데이터 무제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우선 자급제폰 사용자는 △교보문고 유심 1기가바이트(GB) △교보문고 유심 7GB △교보문고 유심 11GB 등 유심 요금제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휴대폰과 함께 가입하는 요금제는 △교보문고 휴대폰 1GB △교보문고 휴대폰 5GB △교보문고 휴대폰 11GB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직영몰 가입 기준이며, 전국 대리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자기계발과 독서 라이프를 즐기는 알뜰폰 고객들을 위해 교보문고와 제휴 요금제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 제휴를 지속 확대해 통신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고객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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