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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요리 대접… 장기고객 챙기는 SKT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식 행사 테이블 데이 서울 성료
정재헌 대표 참석 감사 선물 전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오른쪽)가 지난 8일 '테이블 데이' 오프닝 무대에서 장기이용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오른쪽)가 지난 8일 '테이블 데이' 오프닝 무대에서 장기이용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장기 이용자 초청 미식 행사인 'T 장기 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직접 장기 이용자들을 맞이하는 등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된 서울 행사에는 장기이용자과 동반인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이번 행사의 호스트로 오프닝 무대에 등장해 서울 행사의 특별 게스트인 최현석·김희은 셰프를 소개했다. 초청 이용자을 위한 감사 카드와 선물도 준비했다. 정 대표는 "SK텔레콤이 통신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왔다면, 오늘은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본 행사에서는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테이블 데이'를 위해 특별히 구성한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였다. 특히 행사 참여 이용자 중 가입기간이 가장 긴 이용자에게는 두 셰프가 라이브 쿠킹쇼에서 직접 완성한 요리를 전달했다. 이번 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는 역대 SK텔레콤 장기이용자 초청 이벤트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서울을 포함해 전국 5개 도시에서 '테이블 데이'를 진행 중이다. 장기이용자와 동반인 등 총 1200명을 초청한다. 지난 7월에는 대구와 부산에서 진행했고, 오는 15일과 16일에는 각각 광주와 대전에서 연다. 오는 12월에는 뮤지컬 '시카고'를 단독 대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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