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76가구 일반분양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11일 1순위 청약…19일 당첨자 발표
258가구 규모…중도금 60% 무이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조성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부산 남구 대연동에 조성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는 전체의 약 68%다.

청약은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받는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갖추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을 적용하고 실거주 의무는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평지에 자리한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고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과 성소병원·고려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대연초·대연중·대연고와 예문여고, 남구도서관, 부경대·경성대 등 교육 인프라도 가깝다.

전용 59㎡에는 4베이 설계와 드레스룸을, 84㎡A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와 알파룸을 적용한다. 84㎡B에는 대형 팬트리를 둔다. 피트니스센터, GX룸·요가룸, 북카페,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한편 대연동·우암동 일대에서는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관련 사업이 마무리되면 일대에 약 1만2000여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는 2030년 8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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