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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박스, 국내 공유창고 280호점 돌파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반기 400호점 확장 목표
IoT·AI 기반 운영 고도화

아이엠박스 내부 이미지. 아이엠박스 제공
아이엠박스 내부 이미지. 아이엠박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도심형 셀프스토리지 업체 아이엠박스의 전국 지점 수가 280곳을 넘어섰다.

11일 아이엠박스는 지난 3월 국내 공유창고 브랜드 가운데 지점 수 1위를 되찾은 뒤 출점을 이어가며 28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이엠박스는 도심 내 유휴공간을 무인 자동화된 물품 보관 공간으로 활용하는 셀프스토리지 기업이다.

온·습도 조절 시스템과 24시간 보안 관제 시스템,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지점을 찾고 결제할 수 있는 구조다.
아이엠박스는 이번 지점 확대의 배경으로 1~2인 가구 증가와 소형 주거 확산으로 계절 의류, 캠핑용품, 취미용품 등 상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보관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꼽았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물인터넷(IoT) 기술 혁신과 AI 개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누구나 집 근처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 속 필수 주거 인프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박스는 전국 주요 도심 진출을 통해 올해 하반기까지 400호점 개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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