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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 20번째…임직원 자녀 80명 참여
본사·써밋갤러리 견학 등 건설업 체험

지난 6~7일 열린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지난 6~7일 열린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80명이 부모의 일터를 둘러보고 건설업을 체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7일 임직원 자녀 가운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열었다. 건설업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함께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0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행사는 본사 견학, 갤러리 투어,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들이 부모가 하는 일과 건설업을 두루 이해하도록 짜였다. 참가자들은 을지로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써밋갤러리 도슨트 투어를 통해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살펴봤다. 수원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는 미니올림픽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에 참여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아현 학생은 "아빠가 일하는 회사라고 하면 푸르지오와 써밋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대우건설이 국내외에서 건축물뿐 아니라 도로와 플랜트 공사를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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