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SGC그룹,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손길…주거 개선·돌봄·소아암 치료 지원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부모 가정 주거환경 개선·결식 아동 조식 지원
소아암 환아 치료비·헌혈증서 기부 등 생명 나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더 나은 미래 만들 것"

SGC에너지와 군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뜻을 모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C그룹 제공
SGC에너지와 군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뜻을 모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C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SGC그룹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SGC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한부모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부터 소외계층 아동 돌봄,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SGC에너지는 최근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돌입했다. 희망의 집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SGC에너지는 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대상 가정의 생활 공간을 정비하고 아동의 학습 공간을 마련하는 등 주거권과 학습권 보장에 나설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돌봄도 강화하고 있다. SGC에너지는 지난해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조식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연계하는 밀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결식 위험 아동을 위한 조식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등 밀착 돌봄 체계를 토대로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보호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는 주거비와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아울러 SGC E&C는 소아암 환아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SGC E&C는 2021년부터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사랑의 THE LIV 집짓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3D로 구현한 집 모형에 희망 메시지를 부착하면 1개당 10만원을 적립해 환아 치료비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난 6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총 6000만원의 치료비 지원 기금을 마련했다. 투병 중인 환아들이 치료를 이어가고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내 헌혈 활동을 통한 생명 나눔도 지속하고 있다. SGC E&C 사내 헌혈 모임인 'SGC헌혈동호회'는 2022년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를 기부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약 160매를 전달했으며, 올해도 헌혈 활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SGC그룹의 따뜻한 온정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아동에게 힘과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다음 세대가 기대할 수 있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주거 개선 #SGC그룹 #취약계층 아동 #소아암 치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