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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건강도 챙긴다'...챔피언스시티, 상무병원과 MOU 체결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기석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대표(왼쪽)가 12일 열린 협약식에서 신상규 상무병원 대표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제공
유기석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대표(왼쪽)가 12일 열린 협약식에서 신상규 상무병원 대표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단지 입주민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개발 중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광주상무병원과 손을 잡고 입주민들을 위한 의료·응급안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상무병원은 응급대응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고, 응급대응 매뉴얼 감수와 응급실 이용절차 안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주거공간에서 안전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입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서비스가 안전을 넘어 의료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챔피언스시티는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약 29만8000㎡ 부지에 대규모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문화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챔피언스시티 1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규모로 전용 84~214㎡, 총 3216가구이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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